시험 준비를 위한 영어가 아니라, 소통을 위한 마풀영어를 공부하게 되면서 좀 더 괜찮은 아줌마가 된 기분이에요.
다른 앱은 강의를 들으면 그 자리에서 금방 잊어버리는데, 마풀영어는 다시 앱을 통해서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아요.
마풀영어는 스스로 계속 익히지 않으면 진도 자체가 나가지 않아요. 외국인과 대화할 때 필요한 적절한 패턴들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서 더욱 자신감이 생겼어요.
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내 취향에 맞게 다양한 내용으로 배울 수 있어서 1년 동안 재미 있게 공부했어요.
언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려주고, 또 머리에만 있는 패턴을 입으로 말하게 해주는 조승연의 비법영어가 제일 좋았어요.
각각의 상황에 맞는 표현, 또 제 업무에도 굉장히 활용도가 높은 표현들이 나와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.
스타와 함께, 또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테마로 공부하니까 긴 출퇴근 시간이 지루하지가 않아요.
오래 영어 공부를 해왔지만, 마풀영어를 통해 10년 동안 공부한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흩어진 영어의 퍼즐을 맞추며 내 것으로 만들게 했습니다.